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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 바이러스 주의하십시오.
조회수: 15,162
안녕하세요. 메이크샵입니다.

요즈음 저희 쇼핑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웃룩 메일바이러스
때문에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.

아웃룩사용시 메일바이러스에 걸리면 아웃룩메일편지보관함에
있는 모든 사용자의 메일로 메일이 발송됩니다..
관리자로 주문메일이 발송되므로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
주문메일등이 아웃룩편지보관함(송발신)의 사람에게
발송될 수 있으므로 안철수연구소에 접속하셔서 해당 파일을
받으신후 검사 해 보시기바랍니다..

안철수연구소접속 <-- 클릭

본분내용이 Hi, how are you 로 시작하는 메일과 수신된메일이
[알수없는사용자]에게서 온것, 그리고 파일첨부된것은 반드시
파일첨부된 파일을 바이러스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.

운영자 올림.

PS. 다음은 신문에 난 메일바이러스 피해에관한 뉴스입니다.



`업무제휴 계약서` `해상단말기 생산합의서` 평범한 사업문서 처럼 보이지만 급속히 번지고 있는 서캠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자우편의 제목이다.

첨부파일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.

`업무제휴.doc.bat`, `PEND.xls.bat` 언뜻보면 마이크로소프트(MS)의 워 드 파일이나 엑셀 파일처럼 보이지만 바이러스 감염문서다.

doc, xls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의 확장자 뒤에 자동실행파일(배치파일) 이 붙어있어 이를 클릭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.

■속임수 수법 더욱 강화해 서캠 바이러스는 이 처럼 이전 바이러스와는 한차원 높은 속임수를 사용 한다. 먼저 기존 바이러스의 제목은 기껏해야 `I love you` 등으로 네티 즌이 잠시나마 `누가 이런 전자우편를 나에게 보냈을까`하는 의심 속에 혹시 `바이러스 아니야`하는 경계심을 들게 했다.

하지만 최근 급속히 번지는 이 바이러스는 제목에서는 아무런 의심을 발 견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포장한 게 특징이다.

대부분 사업상 내용이어서 아무런 의심이 들지 않는다. 본문 내용 역시 속임수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.

`hi, how are you, I send this file in order to have your advice, Se e you later Thanks` 당신의 조언을 듣기 위해 이 파일을 보낸다는 뜻이다.

특히 첨부된 파일은 흔히 사용하는 MS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워드파일(do c), 엑셀파일(xls)의 확장자를 포함하고 있어 속기 십상이다.

기존 바이러스의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vbs 등 일반인에게 익숙치 않아 의심해 볼 만 했지만 이 바이러스의 첨부파일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속 임수를 한단계 높였다.

또 기존 바이러스가 MS의 전자우편 프로그램 아웃룩을 통해 퍼졌지만 이 바이러스는 자체 메일발송기능을 이용해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전자우 편을 발송하는 방식이어서 그 확산속도는 기존 바이러스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다.

이 같은 특징 때문에 안철수연구소에는 이 바이러스 피해 신고가 지난 1 9일 6건에 불과했지만 불과 5일이 지난 24일에는 한시간당 45건의 피해 접수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.

■기업의 네트워크 속도 느려져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컴퓨터의 데이터가 삭제되는 위험은 없는 대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중요 문서가 유출될 가능성이 크다.

바이러스가 전자우편을 보낼 때 컴퓨터 안의 문서 가운데 임의로 하나를 택하기 때문이다. 기업의 경우 전자우편 발송이 급증해 네트워크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며 심할 경우에는 네트워크가 멈춰설 위험성도 있다.

일단 제목을 보고 의심이 들면 삭제하라는 충고는 이 바이러스에는 통하 지 않는다.

제목만 보고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전자우편의 본문내용을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. 이 바이러스는 다행히 본문 내용은 `hi, how are you`로 시작해 동일하기 때문에 이 같은 본문 내용이 든 전자우편은 삭제 대상이다.

또 첨부파일의 제목이 doc, xls 등 MS오피스 프로그램 확장자일지라도 추가로 bat나 pif 등의 확장자가 붙어 있으면 삭제해야 한다.

이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단순에 바이러스에 감염돼 수많은 사람에게 전 자우편으로 컴바이러스가 삽시간에 유포된다.

■더욱 교묘해지는 컴바이러스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로 기록될 이 바이러스는 더욱 악랄해지고 교묘해 지는 바이러스의 시작일 뿐이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.

앞으로는 이 보다 더 교묘한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경각심을 늦출 수 없다.

만일 제목처럼 본문 내용까지 자유자재로 변한다면 일반 사업문서인지, 바이러스인지 찾아내기가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이다.

또 단순히 전자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컴퓨터의 데이터 를 손상시키는 기능이 탑재될 경우 피해 정도는 더욱 커진다.

안철수연구소에 상담을 의뢰한 고객 가운데 기업상담이 일반상담의 4배 에 이르고 있는 점은 아직까지 기업에서 컴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을 마 련하고 있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.

백신 전문가들은 일단 자신의 PC에 설치된 백신프로그램을 수시로 기능 향상(업데이트)시키고, 바이러스 최신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한다.

이들은 또 기업의 경우 네트워크 서버에서 바이러스를 감시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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